사용자 경험을 데이터로 증명하세요 : UTMate 회고
개요부스트캠프 웹·모바일 10기 그룹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매주 회고를 남겨보았다. 지루하고 현학적인 기술 이야기보다 의사결정과정에 있어서 내가 어떤 생각을 했고 무엇을 느꼈는지를 중점으로 정리해 봤다.1주차 회고 : 주제 선정과 기획사용성 테스트 플랫폼 만들기.아이디어 회의새로운 사람들과 만남에 무척 긴장했었다. 그러나 곧 바보같은 걱정을 했다고 느꼈다. 부캠에는 다 잘하고 열심히 하는 사람밖에 없다는 걸 까먹었다.평소에 나는 프로젝트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잘 쌓아놨던 것 같은데, 이번에 내가 낸 아이디어는 내가 봐도 좀 구렸다.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체검열을 하다보니 무난하고 구린 것만 제안하게 된 것 같다.그러다 보니 나는 내 기준 팀플 블랙리스트를 비토하는 데만 애썼던 것 같다. 좋은 쪽..